마지막으로 포스팅한 날짜를 보니 작년 5월..... 지인의 결혼식장에 다녀오며 찍은 진주성의 사진이 마지막.
그동안 이글루를 전혀 손보지 않아 폐가가 되어버린 듯한 나의 블로그를 훑어보니, 뭐 나름 추억들이 묻어 있는 극히 개인적인 일기장이긴 해도 나름 재미 있군요...
오랜만에 짧은 여행을 가족과 다녀왔습니다. 한동안 잔업에 늦은 퇴근으로 아이들에게 아빠로서 못해준 것이 많아서 일까요?
웬지 제.대.로. 된 여행을 다녀와야 한다는 강박관념 속에 계획은 거창해져 갔습니다만... 최근 경제사정도 좋지 않고 글로벌 불경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해진 상황에서 예산안 축소, 일정 축소를 거쳐 말뿐인 1박 2일로 경기도 파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사실, 축소된 예산으로 1박 2일을 잡고, 여행지가 정해지자 숙박이 가장 큰 문제로 부상했습니다. 아이들 출산 전에 부천 아인스월드를 구경갔던 경험에 의하면, 숙박료를 아끼기 위해 들어간 모텔은 그야말로 라이브야동;;;; 그때야 저희 부부만 갔으니 상관없었지만, 이번엔 달랐지요. 아이들과 가서 하루를 묵기엔 다소 문제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말끔히 종식시키기 위해 약간 무리해서 숙소에 예산을 조금 더 분배.
그리하여, 신년맞이 가족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이글루를 전혀 손보지 않아 폐가가 되어버린 듯한 나의 블로그를 훑어보니, 뭐 나름 추억들이 묻어 있는 극히 개인적인 일기장이긴 해도 나름 재미 있군요...
오랜만에 짧은 여행을 가족과 다녀왔습니다. 한동안 잔업에 늦은 퇴근으로 아이들에게 아빠로서 못해준 것이 많아서 일까요?
웬지 제.대.로. 된 여행을 다녀와야 한다는 강박관념 속에 계획은 거창해져 갔습니다만... 최근 경제사정도 좋지 않고 글로벌 불경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해진 상황에서 예산안 축소, 일정 축소를 거쳐 말뿐인 1박 2일로 경기도 파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사실, 축소된 예산으로 1박 2일을 잡고, 여행지가 정해지자 숙박이 가장 큰 문제로 부상했습니다. 아이들 출산 전에 부천 아인스월드를 구경갔던 경험에 의하면, 숙박료를 아끼기 위해 들어간 모텔은 그야말로 라이브야동;;;; 그때야 저희 부부만 갔으니 상관없었지만, 이번엔 달랐지요. 아이들과 가서 하루를 묵기엔 다소 문제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말끔히 종식시키기 위해 약간 무리해서 숙소에 예산을 조금 더 분배.
그리하여, 신년맞이 가족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파주나 일산에서 자려했는데, 청계천을 보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서울시청 앞에 있는 호텔에서 묵기로 했답니다.
비록 너무 늦게 도착해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청계천은 못보고 바로 잠들었지만요;;;
비록 너무 늦게 도착해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청계천은 못보고 바로 잠들었지만요;;;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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