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agons Combat for getting the Ball



지인의 결혼식에 다녀오는 길에 들른 진주성 촉석루.
촉석루는 진주성을 방어하기 위한 Center Post. 작전지휘본부였다고 한다.

촉석루로 가는 길에 진주성문 천정에는 두 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그림이 있는데
전통적으로 군사의 기(旗)로 많이 쓰이던 그림이란다. 널리 알려진 황룡기, 교룡기 등에도 이러한 그림을 볼 수 있다
주로 왕이 친히 군사의 사열을 명할 때 각 군영에 명령을 내리는 데 쓰인 깃발에서 이 그림을 볼 수 있다.







by 말탄개미 | 2008/05/08 16:24 | 풍경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선인교 나린 물이....



'仙人橋 (선인교) 나린 물이 자하동(紫霞洞)에 흐르르니
半千年(반천 년) 王業(왕업)이 물소리 뿐이로다.
아희야 故國興亡(고국 흥망)을 무러 무엇하리오 '

정도전, '화인악보' 中


설 명절을 본가에서 보내고 내려오는 길에 잠시 들린 단양.

말로만 듣던 '단양팔경'은 자연의 아름다움의 놀라움을 주었다.




by 말탄개미 | 2008/02/15 20:25 | 풍경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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